업무 메모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의 내용은 수첩에, 급한 요청은 메신저에, 참고 자료는 바탕화면 파일에, 아이디어는 휴대폰 메모 앱에 남아 있습니다.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에 적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옵시디언은 이런 메모를 한곳에 모으는 데 쓸 만한 노트 앱입니다. 다만 처음 설치하면 빈 화면만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업무용으로 쓸 때는 기능을 많이 알기보다 처음 구조를 단순하게 잡는 것이 오래 쓰는 데 더 중요합니다.옵시디언이 업무 노트로 괜찮은 이유옵시디언의 가장 큰 특징은 노트가 내 컴퓨터 폴더 안에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마크다운은 제목, 목록, 굵게 같은 서식을 간단한 기호로 표시하는 텍스트 형식입니다.이게 업..
AI·IT 실무
2026. 9. 16.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