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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2)
옵시디언으로 업무 노트 정리하는 법: 폴더 구조와 일일 노트 설정

업무 메모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회의 내용은 수첩에, 급한 요청은 메신저에, 참고 자료는 바탕화면 파일에, 아이디어는 휴대폰 메모 앱에 남아 있습니다. 막상 필요할 때는 어디에 적었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옵시디언은 이런 메모를 한곳에 모으는 데 쓸 만한 노트 앱입니다. 다만 처음 설치하면 빈 화면만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습니다.업무용으로 쓸 때는 기능을 많이 알기보다 처음 구조를 단순하게 잡는 것이 오래 쓰는 데 더 중요합니다.옵시디언이 업무 노트로 괜찮은 이유옵시디언의 가장 큰 특징은 노트가 내 컴퓨터 폴더 안에 마크다운 파일로 저장된다는 점입니다. 마크다운은 제목, 목록, 굵게 같은 서식을 간단한 기호로 표시하는 텍스트 형식입니다.이게 업..

AI·IT 실무 2026. 9. 16. 22:44
ChatGPT 기획 대화가 열리지 않아 작업 기록을 잃었습니다: 그 뒤로 Git과 옵시디언에 단계별로 남깁니다

요즘 회사 업무를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작업은 두 곳에서 나눠서 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업무 흐름은 어떤지 같은 기획과 분석은 ChatGPT와 대화하면서 정리하고, 실제 프로그램은 Claude Code에서 만듭니다.이렇게 나눠서 쓰다 보니 ChatGPT 대화창이 자연스럽게 기획 문서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데이터는 어떻게 처리할지 정리한 내용이 전부 그 대화 안에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 그 대화가 열리지 않았습니다.어디까지 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계획과 분석 자료가 모두 사라졌습니다.프로그램 코드는 남아 있었지만, 코드만 봐서는 원래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더 곤란했던 건 제가 한 가지 업무만 하고 있던 게 아니었..

AI·IT 실무 2026. 9. 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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